짤 설명
1. 서울역 출발하자마자 지하터널 진입(지금의 금구분기점처럼)
2. 한강 하저터널은 노들길 방향으로 대심도굴착
3. 노들길 따라가다가 영등포로터리를 통해 경인로 지하 진입
4. 영등포역앞 대심도에 부본선과 상대식승강장 건설(지하영등포)
5. 경인로 계속 따라감. 단 터널공법으로 교통에 지장은 주지말아야할듯.
6. 구로역 하부를 가로질러 서부간선도로 밑 안양천 하저로 진입
7. 안양천을 따라 계속 남진
8. 광명역 방향으로 틀어 지금의 고속선과 연결
6호선과 욱천펌프장을 모두 피하려면 한강 하저터널까지 계속 내리막으로 가야함. 경인로는 영등포역 부지만 일부 제외하곤 모두 쉴드공법으로 뚫어야 그나마 교통지옥을 막을 수 있음. 신안산선이 지하 35미터정도라고 치면 고속선 승강장은 지하 50미터는 파야 안전하다.
어찌하든 공사비는 무지막지하게 깨질듯...
공사도중에 경인로가 푹 꺼지는 일은 없었으면...
서부간선 지하화도 있는데...
서울역부터 용산역까지는 여벌 선로를 활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 있고 나머지 구간은 경부선 밑으로 감;
지금 광명역이 없다면 영등포역에 정차시키기 위해 당연히 저렇게 해야겠지만... 이미 광명역을 지어놓은 이상 용산~광명을 시원하게 직선으로 뽑는게 건설비, 열차 소요시간 절약을 위해 좋지 않을까?
갈갈이/공사난이도가 확 올라갈듯. 쉴드를 투하할 공구별 경계점은 개착을 해야하는데 직선화하면 주택가랑 너무 겹침.
아 저놈의 광명...
서울역 - 용산역 사이에서 지하진입 못한다니까 저기 철로 구조상 지하진입 못한다고 보는게 정설임
글쓴이 말대로 저기서 U타입 터널빼기 시작하면 갈월지하차도에서 걸림. 갈월지하차도 교통량 보면 지하차도 폐쇄하고 건설하는건 어불성설이고 이거 피하면 그 다음 남영역 + 6호선이 지하로 관통함. 이거 피하면 남영 - 용산사이에 신용산 지하차도 있고 배수펌프장 있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엄청난 대 난공사를 각오하고 약빨고 지으면 모를까 서울 - 용산 사이는 지상접속 불가임
후보 노선 중에 하나가 광명역에서 지하로 들어가서 고심도로 노량진역까지 직선관통한 다음 노량진역에서 지상으로 나와서 한강교량을 만들어서 용산역으로 가는 노선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상으로 나오는 지점을 어디로 할거냐는 논란이 좀 있었던 듯 함.
그럴빠엔 지하고속통합서울역 만들어서 ktx역사 분리시켜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