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광명역 가지고 시끄러운데...
일단 난 광명역은 귀태(태어나지 말았어야 할)라고 봄.
다만 광명역 짓는 대신 수서발을 먼저 지었어야 하느니 어쩌자느니 하는 입장엔 부정적임.
일단 서울 도심에 접근하는 노선을 1순위로 만들어야지.
그러므로 광명역은 짓지 말되 고속철도 노선은 현행대로 서울~금천구청은 일반선 활용, 금천구청 이남은 현 경부고속선 노선대로 쭉 건설했어야 한다고 봄.
물론 서울~광명에도 고속선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미래에 맡겨두고...
광명을 대체할 중간 정차역은 영등포, 서수원(어천).
영등포역은 기존 시설 약간만 보강해서 쓰고 서수원역은 뭐 대충 천안아산역처럼 만들고 수인선 연결선 만들어서 송도발 KTX 분기시키면 되고.
서수원역 만들었으면 수원 경유 KTX 그 개뻘짓도 안 해도 되었을걸?
뭐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죽은 아이 불알 만지는거고... 이미 광명역 저렇게 지어놓은 이상 광명역 활용해야지 어쩌겠어...
광명역 폐역 드립도 지긋지긋하다
ㄴ 과거 계획 가지고 까는거 말고 지금 시점에서 진짜로 진지하게 광명역 폐역 드립치는건 지겹지 ㅇㅇ
좀만 서쪽으로 땡길 순 없었을까? 어천역 건설도 딱히 대단한 대안이라고 보기에는 회의적인데
폐역은 솔직히 너무 나간소리고... 용도변경이 더 현실적임. 신안산이랑 중부내륙선이 만나는만큼 중거리 간선여객열차도 취급할테고 광역철 환승역으로 거점이 되기야 하겠지만 고속철 수요는 송도랑 수서에 뺏기는만큼 줄이면서 고속-일반 복합역사로 개편하는게 나을듯.
222.101//솔직히 어천역 위치도 맘에 안 들긴 하는데... 수원시내 챙겨준다고 동쪽으로 틀자니 비행장이 걸리고...
183.101//그거야 뭐 신안산선, 서해선, 월판선 같은거 만들어지면 우리가 걱정 안 해도 그렇게 복합역사가 될거니까...
애초 계획이 광명이북 연장없는거 아니었던가? 광명회차도 가능한 이유고.. 터미널역사 생각하고 만들려고 보니 서울인접에 만드려다 이도저도 죽도 밥도 안된게 광명이지
서울도심진입을 0프로라 봤을때 차라리 수서가 나았고 그다음으로 과천에 남서울역을 짔는다던가...도 있지만 선형이 별로라 아마 "서울시"에서 안양천 건너면 되는 현 광명역을 지은거겠지
광명역은 결국 도심배제냐 도심에 넣냐 이차이아닌가? 만약 남서울역이 종착지면 공항같은 역할일것이고 근데 광명종착할생각이었음 공철같은 철도망을 깔아야했음. 신안산선이라던가..
ㄴ 처음부터 남서울역 같은 개병신 망상 집어치우고 서울, 용산역 시종착 염두에 두고 금천구청역에서 일반선 접속시켰어야... 수서역 시종착은 2010년대에 건설하고... 수서역도 광명역만큼은 아니지만 서울 강북 도심 접근성 안 좋은건 매한가지라...
신안산선, 월판선을 미리 짓자니 그것도 또 돈 들어가는 일인데다 아무리 신안산선, 월판선 같은게 있어도 철도 역이 서울 도심에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지. 신안산선 있어도 서울 도심에서 광명역 접근성이 김포공항 접근성보다 떨어질텐데...
기적적으로 아파트및에 대심도파고 자기네집근처있는 사람은 다른지역에 또 이상한 KTX역있어도 쉴드거나, 좀 이상한거 인정하지만, 없는 동네의 불만이 심하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많겠지... 안양이나 서울남부에 안사는데, 수원지명이다가 표나는 동네 지명은 잘아는 인간이 안양산다 드립하니깐 불쌍한마음도 사라지더라고....
이게 과장된 비유라도 오송이랑 뭐가 다르겠는가?? 구포역도 선택정차니깐 징징거려야겠는가?? 차라리 누리로나, 청춘베이스로 만든 오로지 KTX오는 시각에 달리기하면 몇분안에 들어갈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연결해주는 철도가 필요하다. 기존철도정비및, 분기기만 설치하면 괴랄하게 늦어지고 승차감떨어지니깐, 일부역이나 구간은 플랫폼새로 만들면서 거기서부턴 복복선이고 뭐고 새로운 전용선로로 우회하곤 하다가, 진짜로 KTX역가면 질주하게 해야한다. / 이는 광명역같은곳도 필요하지만, 이미 포화된 역에도 필요하다. KTX느님을 감히 양보해주십시오 하기엔 어려움이 많다 사실 양보해주실분은 KTX지만, 그게 되면 뭐가 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