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라이벌 예산 vs 홍성을 얘기하고싶은데
원래 조선시대부터 홍성이 큰 고을이고 예산은 듣보잡이었는데
일제가 예당평야 쌀을 수탈할겸 해서 예산을 키우면서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예산이 더 앞섰지
장항선은 둘다 지나지만 예산이 천안이나 대전 서울과 더 가까웠으니까 당시에 당진 서산은 촌이었고
그러다가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리고 당진 홍성이 발전하면서 홍성이 예산을 역전하고 내포신도시 개발에 있어서도 홍성이 주도권을 잡고있는데
예산이 대전 당진고속도로건설로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에 있어서는 홍성이랑 똑같아지고 철도교통은 아직도 우위인데도 역부족임
지역 개발에 있어서는 서해선이 원래 예산을 기점으로 개발하려고 했었는데 홍성이 가져가고 대신 예산은 당진 예산 청양 부여를 잇는 제2 서해안고속도로가 건설됨
철도교통이 앞서던 예산이 철도에서 홍성에 밀리고
고속도로에서 앞서던 홍성이 예산한테 역전당하게 되었는데
두 도시간의 향후 전망은 어떻게 봐?
고속도로지 이건
전철,지하철>>>>>>고속도로>>>>>>>기차 순이다
기차는 사양산업이다
철도가 훨씬 영향력이 큼. 역세권개발의 힘을 무시할 수 없지.
경기북부에서는 고속도로가 이득 - DCW
다만 홍성/예산간은 내포신도시라는 변수가 하나 더 있음. 신도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내포신도시땜에 홍성
대체재가 있는상황서 철도/고속도로 논쟁보다 도시자체 파이를 크게만들 내포산도시가 중요할수도
일반철도(고속철도 제외) 라면 거의 도움이 안 됨. 국도 확장 이런게 지역에 더 나을 거야.
내포신도시는 빨대효과땜에 홍성 예산 읍내 모두 죽어나가는것같더라 출혈은 오히려 홍성읍내가 더 큰 느낌... 전체 도시 기세는 예산이 많이 빨리는거같고
서해선이면 고속철도라고 봐야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