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비록 2차대전으로 패망했다지만 한 때 아시아를 호령하고 세계를 상대로 전쟁까지 벌였을 정도로 기본적인 국력이 꽤나 튼튼하던 나라였음. 그러니까 발전을 하는 와중에도 중소기업과 수도권 이외 지방에도 균형을 배분해서 발전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던 거고. 2차 대전 이전의 일본제국 자체가 지금의 브라질급 포텐셜은 가진 나라였다 이거지.
반면 한국은 처절한 식민지 시기에다가 피비린내나는 전쟁까지 겪고 나니 남은 게 아무것도 없었지. 비유하자면 그 당시 한국은 지금의 소말리아나 남수단 같은 아프리카 최빈국들 수준이었음. 결국 이 상황에서 한국은 단시간에 빠른 발전을 위해서 수출, 대기업, 수도권에 몰빵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게 고착화되어 지금까지 온 거임. 내수시장이 받쳐주는 일본과는 상황이 많이 다름.
물론 이게 좋은 게 결코 아니고 개선할 게 맞기는 하지만 단시간 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일본도 처음에는 몰빵함, 그러다가 70년대들어서 지방발전 본격적으로 시킨거고
지금부터가 조선도 지역개발 본격적으로 돌려야 할 때다
당장 일본 수도권 경제규모가 저렇게 큰것도 초기 몰빵의 흔적이라고 보면 됨
ㄴ그럴일없다 무조건 수도권몰빵
지방도시는 수도권에 모든 성장동력 이미 뺏기고 겨우 수명이나 연장중이지 공기업몇개박아준다고 살아날거였으면 진작살아남
일본은 애초에 각지방의 영주가 왠만한 파워를 형성하고 있었음 조선은 중앙집권이 수백년간 이어짐
ㄴ 그 다이묘들을 메이지유신때 다 중앙으로 올려놔서 몰빵시킴 처음에
니말은 틀린말이아닌데 우리나라는 정치권의 영향도 한몫한다.
우린 일본이 70년대한걸 90년대에 했어야됨 imf터진게 97년말이니 2000년대나 마찬가지고 영삼 대통령께서 그당시 구조개혁되게했고 80년대 아웅산만 안터져도개혁될일이 못되서 지금이상태인거 전두환이가 아웅산테러만 안당했어도 우리미래는 좀더창창했어..
다만 개혁이 급속히 (온건하게된거중 성공은거의없음)된뒤 민주화가 됬다면 더멋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