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냐고 하길래 KTX타고 집에 올라갈거라고 하닌까
KTX때문에 울산 상권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고 예전에는 출장오는 사람들이 자고가고 술마시고 돈 쓰고 갔는데
KTX때문에 이제는 안자고 금방왔다 금방 올라가버린다고
저게 빨라서 좋은거 같아 보이는데 울산에서 살면서 숙박이나 뭐 음식점 하는 사람들한테는 안좋다고 뭐라 하시더라구
근데 난 철알못에 울산 사는 사람도 아니니 뭐라 반박은 못하겠고 그냥 그런 고충이 있군요 하고 수긍만 계속 했는뎁
그래도 KTX가 울산역에도 서면서 울산에도 좋아지는게 있지 않남?
좋은점있지 '수도권에 빠르게 갈 수 있는거'
덧붙여 제주에서 해저터널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것도 같은이유.
그런점에서 쪽국해저터널도
거기 사는 시민들만 좋고 상권은 다 죽어나가는 거지.
이걸 빨대효과라 하던가
거기 울산 사람들은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선이 있음.
제주해저터널은 글쎄... 그건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현재 비행기보다도 훨씬 비싸고 오래 걸리는데...
자기들 서비스가 후진걸 올리면 됩니다. 부산도 캐택시로 서울인구 유입되면서 그나마 괜찮은 레스토랑 좀 늘어난듯... 한국 지방 서비스업 수준 격차가 너무 심함
ㄴ 너무심할껴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