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16~2025) 관련 공청회를 오는 4일 연다. 공청회는 오전 10시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는 이 사업외 서울 도봉~양주~포천(약 30㎞)7호선 연장, 호매실~향남(신분당선·17.3㎞) 복선,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31.4㎞), 부천시 원종동~서울 강서구 화곡동~홍대입구(17.3㎞)간 광역철도, 인천발 KTX 수인선(3.5㎞)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중이거나 설계비 등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구리~남양주(서울6호선 연장·4.8㎞), 인덕원~수원(35.1㎞) 복선, 월곶~판교(40.7㎞) 복선 등도 이번 계획에 반영됐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서울 수서~양평 용문(44㎞)간 복선전철 사업은 사업비 부족 등이 예상돼 노선이 수서~광주(약 20㎞)간으로 축소됐다.
과천 경마장역~서울 동남권 동서 광역철도(15.22㎞) 등도 이번 3차 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택~충북 오송(46.2㎞) KTX 복복선 건설사업은 호남선KTX와 경부선 KTX 만나는 충북 오송~평택구간 철로를 추가해 KTX 운행 회수를 늘리기위해 계획에 포함됐다”면서 “청량리~망우리(4.6㎞)간은 경춘선과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지점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위해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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