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행 열차 능곡쯤에서 타더니 웅변하듯 이리 외치는거야
"여러분 잉크 하면 어느 나라가 떠오르십니까? 바로 독일이지요! 여러분 잉크의 나라 독일에서 만든 유명 브랜드 라미볼펜이 여기 있습니다. 0.3mm 부드러운 볼펜심!! 그리고 볼펜 뒷편으로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합니다. 여러분 같은 제품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매하면 14900원이지만 여기서는 단돈 천원 단돈 천원에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원 쁘리스 원 행사!! 하나를 구매하시면 하나를 더 드립니다. 즉 천원에 14900원짜리 볼펜 2개를 사게 되는것이지요! 왜이렇게 싸게 파냐구요? 이 제품은 세금을 못내 세관에 압류된 제품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현금화를 하기 위해서 싸게 파는 겁니다. 여러분 비싼 볼펜을 이용하시면 사업도 잘 되시고 떼돈 버십니다." 이쯤에서 한 아저씨가 10개 사가고 아줌마 할머니 할거 없이 사더라고.. 여기서 잡상인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 소리에 나도 속아 넘어가 하나 샀다. 사고 나서 자세히 보니 라미는 개뿔 모나미 볼펜만도 못한 중국산 ㅅㅂ
ㅋㅋㅋ
와 장사봐라..
잡상인들도 지능화 되고 있넼ㅋㅋㅋㅋㅋㅋ
바리에리션으로 공장대금 납부문제때문에 현금화해야한다고 파는것도잇슴
실제로 압류된 거라 해도 저렇게 팔아도 되는거냐??
ㅋㅋ 9호선에서 일욜 아침마다 본 사람인데 경의선까지 나타났네ㅋㅋ
저 사람 본 적 있음ㅋㅋㅋㅋ 대사도 똑같네
저거 다이소 가면 천원에 파는거아니냐 ㅋㅋ
다이소 가면 5개 천원 ㅋ
그 아재 분당선에서도 두번 봤는데 키 크고 덩치 좀 있는 아재 아니냐?
나 저거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606&docId=239361863&qb=652866+467O87Y6c&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r4aBsoRR08ssZTWQWZsssssssR-456581&sid=QOLkvJJ2+fVHsE8hZSVzMQ==
이새끼는 2천원이랜다..
그래도 저런볼펜 개당 500이면 괜찮지 않나..는 불법
세관에압류된걸 잡상인이왜팔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