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본철 관심있어하는 편이긴 한데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일철충들은 일본만 여러번 심하면 수십번을 가는데 다른 나라는 거의 가 볼 생각이 별로 없는 듯(가 봤을지도 모르지만 언급도 잘 안 함)
일철빠들은 애니메이션 오타쿠도 겸하는 것 때문인지 대체로 그런 경향이 강한듯
예를 들면 U-H라던가 네이버 블로거 굿안 등
그나마 대만 홍콩 싱가포르 같이 스케일이 아주 작아서 덤으로 즐기기 좋은 곳 정도는 파기도 하던데
일본 충분히 철도 선진국이고 취향은 존중하는데 다른 형태의 철도선진국도 막 경험해 보고 싶고 그러지 않냐
유럽 등이 경비 많이 든다는 것도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JR패스 전국패스로 여러번 여행하는 돈이면 돈이 없다는 것도 성립이 안 되는 듯
프랑스?
U-H 블로그는 애니 관련 기업에서 일한다고 어디서 들었었는데
ㄴ뭔 소리야 옛날 철갤럼이고 성대생임
굿즈 소비자로 일함
내 생각엔 일본것만 파도 그 양이 방대해서 그런 거 아닐까
아그럼 국내충은 독철.불철.중철 관심있어하냐.
ㄴ온니 국내충은 우물 안 개구리라 뭐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일철충은 나름 우물 밖으로 나가봤으니까 다른 데도 관심가져볼 법도 한데
일본것만 파도 양이 방대하긴 하지
여기서 일철충이란 건 일철 관심있고 한두번 단기로 갔다온 정도가 아니라 여행횟수 10번 넘고 JR 전국패스 여행도 복수로 해 본 비교적 하드코어한 사람들? 구분짓는게 애매하긴 하다만
우동 마니아들이 파스타도 빨고 쌀국수도 먹어야 한단 소린가... 아아 무어라고 해야 당황스러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평소에 자주 먹는 밥 라면 우동 말고도 가끔씩은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 그런 게 일철충은 특히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