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짤이 금구분기점이고
두번째짤이 서울역에서 용산까지 구간별거리임
금구분기점 분리대에서 터널입구 끝까지의 거리가 327미터고
갈월가도교 위에서 갈월지하차도까지의 거리가 436미터임
가도교 지나자마자 분리대를 세우고 25퍼밀정도로 하강해도
세번째 짤에 있는 갈월지하차도는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지하로 들어감.
지하차도 제한높이가 3.9미터인데
25퍼밀로 400미터정도를 내려가면 약 10미터정도 지하로 가기때문.
(참고로 금구분기점 구배는 28퍼밀임)
갈월지하차도를 지나 계속 25퍼밀정도로 내려가면
용산역을 앞두고 지하 50미터에 안착할 수 있음.
50미터정도 대심도면 펌프장이나 건물 지하구조물들은 피해갈 수 있다.
변수는 삼각지 옆의 6호선 선로임.
터널입구에서 6호선 부지까지의 거리가 약 1.4km인데
계산대로라면 30미터가 조금 넘게 지하를 달리게 됨.
그정도 깊이면 6호선을 피해갈 수 있을지 확실하진 않다.
금구분기점처럼 28퍼밀로 가면 무난히 비껴가겠지만
25퍼밀이라면 9호선 고텀역처럼 초고난이도의 공사가 필요할듯.
25퍼밀? 혹시나 바퀴 헛도느날 있으면 그날 서울역 폭발하는거 순식간이네
ㄴ 내용에도 있지만 금구분기점이 28퍼밀임. 경중선 효창~용산은 35퍼밀이고... 25퍼밀도 경사진건 맞지만 50미터 들어가기위해 2km정도 달리는거면 긴 거리도 아니지.
어렵다니깐. 지하차도랑 6호선 문제는 덤이고 그것보다 진출입으로 만들 공사부지가 없다는거야. 저기 선로삭제하고 진출입 공사할것도 아니고. 금천구청같은 경우는 원래 대피선이 있던 역이니 경부본선은 좌우측으로 벌리고 가운데로 분기할 수 있는 수월한 구조를 가졌지만 저기는 고속선 질려고 경부본선을 양옆으로 벌릴 수가 없다.
35퍼밀 ㄷㄷ 쩐다... 저번에 신분당선 용산->공덕 경의선 직결안 가정 글 나왔을 때 욱천배수펌프장을 30퍼밀로 뚫으면 된다 카더라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냥 지상서울역말고 지하서울역 안되냐?
원효로지하에 지하철도 크게없고
지하서울역하고 행신전에 지상합류하면될듯한데
물론 공철이있긴하다만..ㅋㅋ 4호선빗나가는것보단 쉬울듯해서
SRT 동탄역도 지하인마당에 서울역이라고 지하이면 안되는법있나
정안되면 용산국제없어어지구에 지하용산역지으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