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 경기, 인천 전체에다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예산시(예산군에서 승격), 홍성시(홍성군에서 승격), 강원도 철원시(철원군에서 승격), 춘천시, 원주시까지 수도권 전철이 닿게 되고, 이들 모두가 수도권에 포함됨. 수도권 1호선 홍성 및 철원연장, 서해선 광역전철화, 경의중앙선 개성 및 양동 연장이 모두 반영된 결과물. 이로서 홍성~철원, 개풍~지평(혹은 양동)이라는 초근성 광역전철노선이 탄생. 항만 면에서도 해주항이 평택항과 더불어 인천항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면서 수도권 자체가 거대한 항만물류기지로 거듭남.


수도권에 남아있던 군들(미수복지역 포함)은 이렇게 됨.


개풍군 - 개성시와 통합되어 도농복합 개성시가 됨.

장단군 - 개성시, 파주시, 연천시 등으로 나뉘어 편입되어 해체됨.

연천군 - 연천시로 승격

가평군 - 가평시로 승격

양평군 - 양평시로 승격

강화군 - 강화시/강화구로 승격

옹진군 - 서해5도 지역은 광복 이전대로 황해도로 환원, 그 이외에는 중구에 편입.


이리하여 수도권에는 군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됨. 인구는 이들 지역을 모조리 합쳐서 3000만명이 넘어감.


이렇게 하여 대한민국 수도권은 인구 기준으로 해서 세계 2위, GDP 기준으로 세계 3위의 광역경제권으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구축함. 지금도 인구 기준 세계 4위, GDP 기준 세계 4위인데 통일되면 더할 가능성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