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으로 승차하고는 남의 좌석을 점거하고, 좌석 임자가 나타나도 안 일어나고 버티는 비양심족 말이죠. '뭐 어쩌라고?'라 하면서 되레 큰소리 치거나, '얼마 안 가서 내린다.'고 거짓말하는 게 대표적인 수법이죠.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요구하거나, 좌석 주인이 화장실에 갔을 때 빈 자리를 점거하고는, 주인이 돌아와도 안 일어나고 버티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