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은 30석 정도 박아 놔서 만석도 잘되고(특히 전라선) 120석 정도의 상어는 좌석수도 많아서 2인석 발권해도 왠만해선 옆에 사람 올일이 없어서 2인석 통째로 쓸수 있음...ㅋㅋㅋㅋ

게다가 생수 자판기도 있어서 승무원에게 말해야 받는 산천과는 달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뽑아 먹는것도 가능.
(와인은 걍 냉장고에 방치상태이긴 한데...)

그리고 서비스 공간이 산천보다 잘 되어 있어서 서비스물품 제공 받는데 용이하고 또 차량면에서도 산천보다 정숙하고 승차감도 좋은데다 조명도 산천에 비하면 은은해서 특실 분위기는 제대로 나는듯 싶음....

아쉬운건 개조라도 해가지고 전 좌석에 콘센트라도 설치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차량을 다 뜯어 고쳐야 하니까 무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