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고철로 전주 KTX 이용객이 늘었다는 것도 사실이고
순천도 미어터지는거 맞고 여수가 그동안 잘 안 타다가 꽤 늘어난 것도 사실인데
중간에 ㅄ같이 간격이 늘어지는 시간대 기다리느니 버스 타는게 더 나아서 수요 이탈하는게 있으니까
통계연표가 정식으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여기 8월에 나왔던 일평균 이용객이 전주 2761 / 순천 2613 / 여수 2087 로 바뀌었다고 하니까
여기서 좀 골때리는게 순천 인구가 전주의 반쪽도 안되고 요금은 더 비싸니까
전주보다 KTX의 경쟁력이 더 불리한데도 격차가 겨우 저정도라는 건데
확실한건 지금처럼 2시간 기다려야 하는 어정쩡한 투입량과 간격을
1시간 간격 배차가 보장되게 증편해봐야지 코레일이 불만 무마로 약속하기도 했고 실제로 수요도 있으니까
횟수는 현행 10회에서 12회 정도로 하는게 적당할거 같고
그때되서 이용현황을 한번 더 분석해서 순수하게 전주의 수요량이 훨씬 높아서 그런건지
순천하고 여수 수요까지 합쳐져서 전주 좌석이 모자란건지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주말엔 12회로도 부족할거같긴함..
전주는 서울로 접근성이 순천보다 좋아서 고속철 수요가 높지가 않음 가격경쟁력도 그렇고
12700원에 2시간 30분 버스타면 가는데 34000 원? 이던가 ktx가?
전주는 ktx를 안타는게 아니고 전주이남에서 좌석 반은 채우니까 타고싶어도 못하기 때문에 낮게 집계되는거
이미 세뇌가 됬는데 무슨 말을 하리
그게 사실인데 세뇌래ㅋㅋㅋ지생각이랑 안맞으면 세뇌지?그치?ㅋㅋㅋㅋㅋㅋ
223.62//내가 생각하는건 이전부터 전라선 전체 증편 요구도 많았고 코레일에서도 수요 늘은거하고 과도한걸 파악하고 있고 선로 비면 투입해준다고 지들이 보도자료 뿌린 바도 있으니, 일단 전체 증편을 해보고 데이터를 비교분석을 해보자는 거임 12회로 늘리면 전주 이남 수요가 해결되는데 전주 수요가 충족 안되서 전주착발을 해도 되는건지, 전주착발 말고 종점 여수까지 편성을 더 늘려야 하는건지
횟수늘려도 전주수요는 충족 안되지 싶다 지금 전주역 ktx수요가 개통 초기보다도 엄청나게 늘어난건데도 버스수요의 절반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현실은 올해 여름에 수서발쪽에다가 산천 최소 15편성(팥죽 10, 블루 5)을 양도해야 하는데, 양도하게 되면 감편이 불가피한지라..(남은 65편성으로 현행 횟수를 유지하는, 하루에 1.5~1.6탕씩 뛰던걸 하루 2탕으로 혹사시키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수서발 열차를 소수 투입시키지 않는 이상, 현행 상태를 동결하는 것만으로도 다행. 진짜 수서발의 경부-호남 투입량을 조금 줄여서라도 전라선에 2~4회 정도라도 넣었으면 좋겠기는 한데..../// 제일 궁극적인건 서울~금천구청 신선 생기면 주말에 전라선 15회 정도 내보내고, 그래도 안되면 아예 1시간 배차 시전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