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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부전역













【釜山】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부전역 임시 신축역사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에 위치한 부전역(역장 방계원) 임시 신축역사는 기존 역사가 협소하고 노후화된데다 2004년 4월 경부고속철도 개통시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의 시발 및 종착역이 부산역에서 부전역으로 옮겨지고, 동해남부선(부전∼울산역간) 복선 전철화에 따른 열차 이용고객의 증대에 대비, 민자역사 건립시까지 사용하게 되며,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고속철도공단 주관, (주)쌍용건설 시공으로 공사비 55억원을 투입된 부전역 임시역사는 지상 2층에 건축면적 3천713.63㎡로, 철골조에 외부는 T75 샌드위치패널로 마감됐다. 
역사 2층은 맞이방(대합실)이 들어서고 이곳으로 연결되는 고객들의 진출입 통로를 역자 양측면에 계단통로를 설치했으며, 기존 역사 앞쪽으로는 상향편도 에스컬레이터를, 맞이방에서 3개의 열차 승강장(동해남부선·경부선·경전선)과 3개의 계단통로 및 상향편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또한 장애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진출입 및 승강장 출입을 위한 엘리베이터 5대가 설치되고, 고객편의를 위한 3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기존 역사 앞에 마련된다. 




현 부전역은 이전역사를 대체하고 추후 민자역사가 건설되기 전까지 사용되어질 임시역사로서 2003년에 신축되었고 무려 샌드위치 패널로 건설됨
















2009년 부전역은 열심히 동해남부선 복선전철개통을 위해 고상홈을 올리고있었다

(사진은 공사가 연기되어 펜스가 설치된지 얼마안된모습)


그리고 감사원의 철퇴를 맞게된다









이후 공사는 중지되고 방치되었다.





방치되어 잡초만 우거진 모습









결국 2016년까지 그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당시의 개통의 꿈을 가지고 만들어진 좌측 콘크리트고상홈은 어느새 시커멓게 되어 철거후 다시 시공하고있다


원래라면 지금은 열심히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있어야 할 전철역 승강장의 시커멓게 이끼 낀 콘크리트는 


오랜 시간속에서 기다리다 지쳐버린 부산시민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부전역은 이렇게 만들어 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