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1박 2일 여행갔다 오느라 일요일날 저녁에 돌아와서 이제야 글을 올려
오늘은 이어서 여행 갔던 구간을 소개할게
오늘 소개할 구간은 4호선 남태령역부터 이촌역까지 구간이야~
2013.01.07 4호선 남태령역 ~ 이촌역
(역 개수 : 5개, 도보거리 : 약 10km, 소요시간 : 점심까지 약 3시간 반)
(다녀간 곳 : 국립서울현충원, 동작대교, 국립중앙박물관)
먼저 4호선을 남쪽부터 시작하게 된 이유는 4호선 지하철 여행을 같이 한 친구가 사당역 근처에서 살거든.
그 친구 집이 여기다 보니까 아침에 만나서 가기 편한 남태령부터 시작하게 되었어.
지금 생각하면 역명 순서대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나만의 여행 경로가 있었다는거에 대해서는 만족해~~
서론이 좀 길었지?? 본론으로 들어갈게~
먼저 우리는 남태령역에서 내렸어~ 남태령역은 에스컬레이터가 긴 걸로 유명해.
42.6m에 달해서 서울 지하철 3위에 해당하는 길이라고 하네??
남태령역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깊은 곳에 지하철 승강장이 있고 그래서 에스컬레이터, 경사형 엘레베이터 구간이 긴거야~
(군부대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
남태령에서 사당역 구간은 정말로 볼 게 없었어~
군부대 있는 정도??
사당역에서 이수역까지 구간 정도에도 밥먹고 놀기에는 괜찮은 곳이지만 여행지로 추천해 줄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
(이수역 멀리 어딘가에 대학교가 있다고 하던데 걸어서는 도저히 못 가겠더라고...)
1. 431 동작역 (국립서울현충원, 동작대교)
예전에 동작역은 9호선 환승역이 아닐 때에는 하차인원이 엄청 적었어~
그만큼 이 근처에 거주인원이 적다는 얘기고, 국립서울현충원이 이 곳에 있어서 주거 단지가 많이 없어서 그래~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에 설립되어서 순국선열, 국가유공자 및 전직 대통령 등 안장되어 있는 곳이야.
경건한 마음으로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2. 동작대교
우리는 국립현충원을 다녀온 뒤 동작대교를 건너갔어~
지하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4호선이 동작대교를 건넌다는 것을 알거야~
나도 이 구간을 걸어서 여행하면서 하늘색 동작대교 건축물 사이로 지나가는 4호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
(아쉽지만 동작대교를 지나는 지하철 사진을 내가 안 찍은건지 찍었는데 안 남아 있는 건지... 없더라고...)
3. 430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그렇게 동작대교를 지나게 되면 용산구에 진입하게 돼~
이촌역에 도착하기에 앞서서 우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어~
우리나라 박물관이나 유적지는 월요일에 많이 휴관을 하는데, 하필 여행날이 월요일이서 역시나 문을 안 열었더라고...
아쉽지만 그 주위만 구경하고 돌아왔어.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서 소개를 잠깐 하자면, 2005년에 경복궁 앞에 위치하다가, 용산구 지금 위치로 개관하게 되는데
개관 당시에 아시아 최대규모, 세계에서는 6번째 규모 박물관이었다고 하네
그리고 국립중앙박문관 안에는 문화재가 22만 점이 있는데 그 중에 국보만 61점이나 된다고 해~
(조사한 정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또, 아까 전에 언급했다시피 월요일은 휴관이고 입장료는 무료야~ (기획전시실 제외)
화, 목, 금요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일요일, 공휴일은 19시까지, 수, 토요일은 21시까지 하니까 참고해~~
이 근처에는 국립한글박물관도 있는데 그 당시에는 공사중이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어~
이번 여행은 제대로 둘러본 곳이 없어서 아쉬웠던 여행이었어.
그래도 그 후에 경의중앙선, 9호선 등으로 다시 들러서 아쉬움은 덜했지만..
다음에 경의중앙선 그리고 9호선 여행기 올릴 때, 그 때 여행갔던 사진들로 다시 올리도록 할게~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수역근처에 있는대학교 ㅊㅅㄷ... 쨋든 개추
멋져
최고
사진 잘봤어요~~
이촌역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