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본 JR의 동서남북 최극단 역 방문기를 보고 번뜩 든 궁금증인데
그런 식으로 규슈나 서일본에서 동북 이상 북해도까지 한 방에 잇는 소위 '열도종주/횡단열차'로 부를 법한 운행계통이 존재하는지 궁금함.
혹은 그에 준하는 열차운행계통이라도?
신칸센 노선도를 보니까
규슈신칸센 - 산요신칸센 - 도카이도신칸센 - 도호쿠신칸센 - 홋카이도신칸센
이런 식으로 죽 이으면 어떻게 대충 일본 열도를 전반적으로 횡단할 수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이걸 단일열차로 한 방에 운행하는 그런 계통은 역시 없겠지?
예전에는 뭐 도쿄나 오사카에서 삿포로나 하코다테까지 잇는 초장거리 열차가 있었네 어쩌네 이런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카시오페아하고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하고 호쿠토세이 같은 ㅇㅇ...)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그런 방식으로 운용되는 횡단열차 혹은 그에 준하는 운행계통이 일본에 존재함?
신칸센도 길어야 가고시마-도쿄, 오사카-아오모리고 홋카이도신칸센 뚤려도 하마카제만 다니니까 도쿄-하코다테정도. 시베리아 횡단처럼 일본 3대섬을 다 횡단하는 열차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러시아 유럽 미국 중국등등과 달리 일본 시스템상 장거리는 안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