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우연히 포경수술 동영상을 봤습니다. 보는데 아들이 옆으로 오더군요.


"아빠, 아빠도 포경수술 했어?"


"응~ 아빠가 포경수술을 해서 우리 철갤이가 태어났지~"


우리 아들도 훗날 포경수술을 할텐데 그걸 생각하니 좀 짠해지기도 하고 같이 포경수술을 보면서 부자간의 친밀함이 더 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