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1) 박아론 기자 = 8일 오후 9시15분께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함열역 승강장에서 이모(58·여)씨가 달리는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용산에서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를 탑승한 뒤 익산에서 하차했으나, 출구를 착각해 반대편 문으로 내렸다.
이씨가 내린 문 쪽은 마침 익산에서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는 KTX가 달리고 있었다.
이씨는 달리던 KTX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씨는 기차 문이 열리지 않자 강제로 문을 열고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돌아가신분은 안타깝긴 한데, 거기서 문을 자기가 왜 열음? ㅡㅡ
눈앞에서 못본게 안타깝다
거기서 문을 왜열어; - DCW
서대전 경유 KTX가 잘못했네
하...
서대전 경유 KTX 당장 폐지해야
자기 잘못이지
내리문이 아닌 문을 지가 강제로 문을열고 반대편에서 오던 차에 치여죽음 ㅡㅡ;;
왜 시발 1호선에서도 사고 많이나니까 1호선도 폐지하지그러냐 논리갑이네 ㅅㅂ
댕청 갑
국토부 "서대전경유 KTX 사고위험 높아...폐지 시급"
어딘가 했는데 또 그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