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철도를 지하화하는것도 아니고
지금의 경부본선 인근 지하에 적어도 230급이상의 준고속선을 지어서
서울역을 중심으로 행신기지와 광명을 잇는 중요한 국책사업임.
공사방법같은 각론에서는 의견이 다양하게 엇갈리지만
지금 전국철도에서 제일 붐비는 용산~금구분기점구간이
RH나 명절땐 선로용량의 120퍼센트가까이 잡아먹는 현실이라
여기저기 ktx 수요가 숨어있어도 열차를 늘릴 수 없는상황이지.
일반열차와의 선로공유가 ktx 용량 한정의 근본적 원인이기도 하고...
결국 국토부도 선로 병목현상이라는 기술적한계를 극복하기위해
제3차계획들중에서도 최우선순위 사업으로 밀어주고있음.
사업성은 공사비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입증될정도로 수요가 보장됨.

이런식으로 ktx와 일반열차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착발이원화를 이루고
이 덕에 서로 눈치보질 않으면서 다이아를 짜게되면
도로교통을 반토막낼 수준의 배차도 충분히 가능해진다.
굳이 다이아짤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복합열차를 만들 필요도 없어지고
상어 46편성, 산천 24편성, 원강선용 15편성(올림픽후 투입)을
자유롭게 투입할 수 있게되지.
때에따라선 sr 사세확장후 되돌려받을 와인도 다시 투입할테고
또 추후 상용화될 해무도 대량주문해서 투입할 수 있음.

이렇게되면 현재 자리없다고 아우성인 전라선과 동해선도
한시간에 한대수준 또는 그이상의 배차가 가능해지고
향후 개통될 남부내륙선 거제도행도 전라선 수준으로 투입가능함.
평택~오송 뾲선화까지 완료된다면
기존의 경부호남선같은 주요간선은
성수기 5분배차도 꿈이아닌 소리가 된다.

진짜 이정도로 선로용량 여유가 생겨서 배차가 늘어난다면
명절날 입석표와 교통체증은 먼옛날얘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