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간형 보다 열차가 들어오거나 나갈때 같이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질이 떨어지는 공기의 차폐율이 상당히 좋음. (반밀폐형의 경우 밀폐형보다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난간형의 비해서는 높은편)


2. 승강장에 밀어서 떨어뜨리는 사상 사건의 발생빈도가 난간형보다 밀폐형 혹은 반밀폐형 스크린도어가 더 낮음.

(철갤 유저중에 일본의 경우는 승강장과 철로면의 스크린도어 경사를 다르게 해놓아 상관이 없다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이런식으로 설치해놓은 난간형 스크린도어 역에서도 사상사고는 많이 일어났음. - 2013년 도쿄메트로 한조몬선에서 일어난 사상사고가 대표적.)


일단 이 두개가 대표적이고, 단점을 보자면 밀폐형/반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난간형에 비해 단가가 높다는 것인데, 적어도 한국의 경우 초기 도입분 부터 밀폐형이나 반 밀폐형 스크린도어를 대거 도입- 모듈화 해서 가격이 낮아져, 설치시 기대되는 가격대비 효과가 난간형의 경우 밀폐형이나 반 밀폐형에 비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면서 (실제로 광주도시철도공사 1호선 2구간 2006년~2007년에 공사시 난간형 스크린도어의 단가가 반밀폐형에 비해 높은것으로 나온적도 있음.) 밀폐형 혹은 반 밀폐형으로 간 것임.


즉 현실적으로 스크린도어 사업이 일회용품 처럼 한번 쓰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대비 효율도 보아야 하는데, 이 측면에서 난간형이 밀폐나 반밀폐형에 비해 나은점이 없었기 때문에 잘 도입하지 않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