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구내에 상어가 들어와 있었는데, 산천어가 무시까고 시밤쾅하려 달려오는걸 봤음.
몇년만에 철도꿈 꿨다.
<그동안 기억나는 철도꿈>
-서메 2호선 차(신차분)가 미친듯이 폭주하는데, 앞에 전망석에 앉았더니 (신분당선 개방형처럼) 갑자기 조성이 짤린
GEC 중간차가 나타나 추돌했는데, 하늘로 튕겨져 올라감.
-집앞 베란다 밖으로 하얀 눈밭이 깔렸는데, 그 위로 유유히 지나가던 삐삐동차. (대우꺼)
-광주선 급커브구간(극락강역 바로 앞)에서 무궁화호 도는데, 탈선해서 주변에서 사진찍던 사람들 덮침.
까치산역에서 도철 안내판 땜질하던 직원과 신정지선 탔는데 모니터에 블루스크린 뜨면서 역행 제동 먹통됐던 꿈을 꾼 적 있다.
철도 꿈은 많은데 좀 소름돋았던게 신길역에서 사진찍다가 KTX 후진하는 꿈을 꾸긴 했는데 한 사흘 있다가 영등포역 KTX 후진하는 일이 방송국에서 펑 터짐.
하긴 나도 꿈꾸고 3일인가 뒤에 4호선 단전잼
철도꿈 꽤 꾸는데 4호선 진접선이 올지상이고 진접선에 특대가 들어간 꿈을 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