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에서 서울역 북쪽까지 지하화, 서울역에서 용산까지 기존 2복선 이용, 용산에서 노량진거쳐 금천구청까지 모두 지하화하는 방식으로 복선건설. 그러나 용산에서부터 하저로 건너려면 서울지하철보다도 급구배인 35퍼밀을 타야하는 문제 발생. 또 용산역 일대에 위치한 문배펌프장과 빙창펌프장때문에 지상에서 들어가는 구배를 만드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2. 일부수정안 - 2복선후 노량진부터 지하화
한강철교에 또 복선교각을 설치하고 서울역에서 용산까지의 2복선을 개조하여 전용선과 일반선을 분리하자는 주장. 노량진 일대 수산시장 진입전 잉여공간을 활용하여 내려가는것이 포인트. 이중에는 경부본선 아래를 탈 필요없이 시흥대로를 타러 신안산선의 아래층을 활용하자는 주장도 있음. 그러나 용산쪽에 2복선을 놓을 부지가 없는데다 확장시 새남터성당을 밀어버려야하는 문제가 생김. 대안으로 한강철교에 복층철교를 놓는건 터널공법보다 안전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운행과정에서 한계 발생. 또 시흥대로를 타러 노량진에서 틀어갈경우 급구배와 드리프트가 쌍으로 운행에 지장을 주게됨.
3. 기능분리안 - 서울역과 용산역의 기능별 착발이원화
아예 서울역을 출발하자마자 구배를 타고내려가 용산 일대 펌프장을 피하고 대심도로 하저터널을 건너 영등포를 경유하자는 주장. 서울역만 지상에 남기고 위아래에 터널진입로를 건설하는게 포인트. 이럴경우 서울역은 ktx 전용, 용산역은 일반열차 전용으로 기능별 착발이원화 가능. 그러나 갈월지하차도를 피하려면 서울역을 출발하자마자 분리대가 세워져서 고속선 한계치인 25퍼밀의 경사를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지하차도 통과후 6호선 선로와 용산역 지하 펌프장까지 피해가야하는 극악의 난공사 예상. 또 적어도 2km는 25퍼밀로 계속 내려가야하므로 약빨고 공사해야 될까말까할듯.
4. 완전지하화 - 서울역과 용산역 모두 지하화
아예 전구간 지하 40미터정도를 대심도로 파서 현재의 계통별 착발이원화를 유지하고 토지보상비를 최소화하자는 주장. 하저터널의 제일 큰 문제점인 구배문제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음. 그러나 지하에 거대한 요새와 같은 승강장들을 세우려면 다른 안들보다도 몇배이상의 돈이 깨질듯. 적어도 6홈 12선 이상은 필요한데 안봐도 비디오수준임.
철갤러들은 뭐가 제일 나아보임?
서울역을 지금처럼 종착기능 부여하지 않고 열차 모두 수색에서 반복하게 시키면 3홈 6선 정도 가지고도 운용 가능함. 용산역은 궂이 따로 만들 필요 없고 그렇게 해서 광명-서울-수색 지하신선으로 파는게 가장 깔끔할 것 같음.
2번째안이 그나마현실성있어보임
그냥 2복선 지하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