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질문을 해서 거기에 대답하다보니 언급을 하게 되었는데,

정차역이 줄어들면 해당 노선차량의 좌석점유율이 떨어지는게 맞다.

10명이 이용을 했던 100명이 이용을 했던 1000명이 이용을 했던 정차하던 노선의 열차가 무정차를 하면

그 역에서 이용했던 이용객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고 많던 적던 그 만큼 좌석점유율이 떨어지는거야.

그게 커버가능하느냐 아니면 좌석점유율하락을 감수하고 무정차를 하느냐 아니면 계속정차를 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나는 별 의견이 없다.


그리고 천안아산분기를 할 경우, 오송역분기에 비하여 "요금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은

천안아산분기 v.s 오송분기 건설비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것인데 전자의 건설비용이 높으면 요금이 올라갈 것이고 낮으면 떨어지겠지.

이건 상세설계를 해봐야 구체적으로 신뢰성있는 비용을 산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오송분기는 이미 건설되었지만

천안아산분기는 상세설계가 없기 때문에 사실 비교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래서 "~수도 있다"고 했다.

직선화에 대해서는 호고철 뿐만이 아니라 경고철 마찬가지이고 직선에 비해서 우회선로가 요금이 비싸다고 결론짓기에는

고려되어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선형과 거리만 가지고 결론 낼 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