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필요하면 차라리 석계처럼 한 글자씩만 따서 두글자로 줄이던가
아니면 제 3의 명칭을 만드는거지
MaetanGwonseon PyeongnaeHopyeong
평내호평은 \'평동\'이라는 대안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
호평동 평내동... 그리고 평동마을에서 딴 평동초등학교가 있음
물론 평동마을과 호평동의 한자는 서로 약간은 다르지만..
지금 이대로는 로마자로 쓰려면 굉장히 길어지고 ㅇ으로 끝나는 말이 둘 이상이라 발음도 약간 번거로워져서 남양주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아예 옛 명칭인 \'평내역\'이라고 부르기도 함
평동역 괜찮지 않냐
일제시대에도 그렇고 그런 편의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인해 사라져간 원래 지명이 존나게 많지.
ㄴ 그래서 번거롭게 다 동네 두 개 살려서 쓰는 게 낫다고? 고속철도 역이나 공항 같으면 특수성이라는 걸 인정해야겠지만 일반 전철역까지 저러면...
순서는 둘째치고 어떻게든 지명 넣을라고 발악하는건데 그게 쉽게 되겠냐. 그런식은 결론적으로 두 지역 다 손해보는짓인데
ㄴ 근데 평내호평은 평동이라는 이름이 완전 생소한 것도 아니라 납득 갈만도 하지 않나 매탄권선은 짱구 굴려봐도 답이 안 나오긴 하던데
그래서 번거롭게 다 동네 두 개 살려서 쓰는 게 낫다고? -> ㅇㅇ 차라리 번거로운게 낫다.
ㄴ 유명 시설물이 인접했다던가 하는 대안이 있다면 어떨 거 같음?
평동이라는 이름이 완전 생소한 것도 아니라 ->그쪽 동네에 원래 평동이라는 지명이 있냐? 완전 생소한 것도 아니긴 ㅋㅋㅋ
지명을 뒷전으로 미룰만한 유명 시설물이 있다면 그 시설물 이름을 그대로 살려서 주역명으로 하는 것도 좋긴 하지.
그게 또 주민 여론도 호의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