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보면 ... 충청도의 세로길이가 그렇게 긴 것도 아닌데 천안아산/오송/남공주의 3개 역. 전북 역시 굉장히 작은 땅덩이지만 2개역. 전남 2개역. 정읍과 남공주는 왜 생긴걸까. 정부관계자의 근거를 들어보자. "내장산 국립공원과 변산반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정읍역 정차가 필수적이라는 전북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 "충남 서부지역 주민들의 고속철도 중간역 신설 요구를 반영" 정치논리, 님비 핌피가 여전하다는 것도... 좀 아쉽다... 우리나라 행정구역도 문제가 있는 듯 해. ~남도, ~북도로 나뉜거... '도' 단위를 이렇게 쪼개면... 아무래도 필요할땐 친구, 평소엔 남이잖아. 행복도시, 공기업이전(한국전력...이런거 본사이전), 오송분기 등에서 보면 좋은 거 하나 더 챙기려고 충남vs충북, 전남vs전북, 경남vs경북도 서로 잘 싸우드만. 전 국가적으로 보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단위로 편먹고 (특히 선거때...) 아... 얘기가 샜는데 미안하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공주·정읍역이 신설될 경우 오송∼공주(40㎞), 공주∼익산(50㎞), 익산∼정읍(45㎞), 정읍∼광주(55㎞) 등 역간 거리가 경부고속철도에 비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고속철도인 신칸센의 역간 평균 거리는 37㎞, 대만고속철도는 38.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06/segye/v12286206.html 이게 궁금해서 그런데... 나는 역간거리 짧다고 느꼈는데 그렇지도 않네... 저거 진짠가? 일본이랑 대만... 역간 거리 저거밖에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