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객철도차량을 매입해서 그걸 가정집으로 개조하고 살아볼까 이런 생각도 해 본 적 있었음 ㅋㅋㅋ
집값 비싸네 어쩌네, 집값 때문에 허리가 휘네 어쩌네 라는 뉴스가 들려올 때마다
'그럼 철도공사에서 저런 거 매각할 때 하나 사서 집으로 개조해볼까' 싶기도 하더라 ㅋㅋㅋ
마침, 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에서 2012년쯤에 새마을, 무궁화 객차 매각할 때 최초입찰가가 새마을은 4천 가량, 무궁화는 1천 5백 가량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유개화차는 8백에서 시작했던 걸로... ㅋㅋㅋ)
객차 면적이나 이런 걸 보니까, 공간활용만 잘 하면 실내에 20평 가량은 거저로 확보될 것 같음.
서비스공간 및 화장실은 다용도실 및 화장실, 샤워실 같은 걸로 개조하고, 객차 내부는 침실 - 거실 - 부엌 이런 식으로 개조하는 식으로다가.
이렇게 망상질하다가
'잠깐. 그럼 한전에서 전기 끌어다 쓰는 건? 가스, 수도 끌어다 쓰는 건? 이거 얹어놓을 땅은 어디서 구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하 씨발 그냥 나중에 돈 벌면, 아파트 못 가면 단독주택이나 원룸으로 가야겠다 ㅋ' 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으로 돌아온다 ㅋㅋㅋ
근데 실제로 저런 여객철도차량을 매입해서 가정집으로 개조하고 사는 비용이
아파트/단독주택/원룸 거주 비용보다 더 비싸고 비효율적이려나?
유병언이 다 사갔댑니다 네 다음 금수원 객차
ㅇㅇ (39.114.*.*) // 유병언이 뭘 다 사가. 그자가 사간 건 GEC를 위주로 한 도시철도차량으로 보이더만.
ㄴ 농담인데 너무 진지빠네 그리고 유병언이 새마을과 무궁화 객차 골고루 사간 건 팩트 맞음
ㅇㅇ (39.114.*.*) // 헐 시발
배는 공유지(물)을 불법 점유하지
난 루리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