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개업한 한와 전기철도는
2차대전 이전의 열악한 협궤환경에도 불구하고
130km/h의 21세기형 신쾌속을 보여주며
30년대 킨키 남부지역을 풍미했었는데,

지금 요코하마 동남부, 요코스카, 미우라 지역을
독점적으로 커버 중인 케이큐를 보노라면
예전의 실험 다이어는 지금 없고 딴데서도 다 하고있는
그저 그런 상시대피만 주구장창 하고 있음.
규정속도를 초과하는 운전? 생각도 안 하고 있는 듯.

이처럼 1930년대에는 과속운전을 주된
경영전략으로 사용하는 사철들도 있었는데,

2010년대의 사철들은 이미 20세기에 하고 있었던
모험과 도전조차 내다 버려가며 안전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계속해서 옮아가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