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개업한 한와 전기철도는
2차대전 이전의 열악한 협궤환경에도 불구하고
130km/h의 21세기형 신쾌속을 보여주며
30년대 킨키 남부지역을 풍미했었는데,
지금 요코하마 동남부, 요코스카, 미우라 지역을
독점적으로 커버 중인 케이큐를 보노라면
예전의 실험 다이어는 지금 없고 딴데서도 다 하고있는
그저 그런 상시대피만 주구장창 하고 있음.
규정속도를 초과하는 운전? 생각도 안 하고 있는 듯.
이처럼 1930년대에는 과속운전을 주된
경영전략으로 사용하는 사철들도 있었는데,
2010년대의 사철들은 이미 20세기에 하고 있었던
모험과 도전조차 내다 버려가며 안전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계속해서 옮아가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안전 추구안하면 안타거든 ㅋㅋㅋ
안전을 경시해야할 이유는 뭔가?
2005년에 큰 사고가 나서
이딴 마인드 가진 새끼들이 많으니까 삼풍, 성수대교, 세월호 같은 참사가 터지는거지 ㅋㅋㅋㅋㅋ
ㄴ 175.223 - 좀 더 속달성을 높이기 위해서? 물론 안전을 아주 고깝게보자는 건 아니고, 덜 필요한 안전규제는 덜어낼 수 있는대로 최대한 덜어내자는 입장임.(예를 들면 코레일 ATP의 획일적인 25km/h 속도제한 같은 것들)
꼬우면 케이프 궤간에 신칸센 굴리던가
덜 필요한 안전규제는 덜어내자고? ㅇㅇ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덜어내는게 바로 안전불감증이라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안전조치를 일부러 더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멀쩡히 존재하는 안전규제를 덜어내는건 미친 짓
중국 고속철 이탈사고 ICE 이탈사고 등등 고속열차 사고가 생겨서
속달성이라는 것은 안전이 최대한 확보된 상황에서 높일 수 있는거다. 지금이야 ATP 규제가 쓸데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막상 철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고...
이런 규제 좀 없애도 사고날 확률이 거의 없다? 이거가지곤 안됨. 사고날 확률이 아예 없어야지.
ㄴ 지나치게 강박적인 안전주의 이론으로는 철도 경쟁력을 절대 높일 수 없음. 적정한 방호 안전수준과 적정한 신뢰 안전수준, 적정한 예방 안전수준이 확보되는 가운데 덜어낼 수 있는 안전장치는 최대한 덜어내야 철도가 비용과 속달성 측면 모두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
100번 정시운전해도 1번 지연되면 욕쳐먹는 헬조센 문화도 한목하지 열차시간 여유있게 슬그머니 늘린거보면 모르나
그럴듯한 단어만 쓴다고 개소리가 아닌게 아닙니다
ㄴ 어디어디가 개소린지 하나씩 반박해봐. 내지르기만 하지말고.
다 높으신 분들이 생각이 있으니까 규제를 걸어놨겠지?
ㄴ 그런데 그것이 철도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히는 아주 악랄한 규제라면 재검토해야하지 않을까?
안전주의의 어디가 강박인지, 적정한 수준은 뭔지부터 얘기해야지. 무슨 창조경제도 아니고 정말 운수 수입이나 약간의 시간 절약이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다고 보나? 과속이라는 표현부터 적절한 속도보다 높다는 말이니 뚜렷한 위험성이 있다고 이해하고 하는 말임.
그니까 철도가 흥하려면 가끔 승객 좀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소리지?
그러다 누구하나 뒤지면 책임질 일이 걱정이라 그러는거
버갤도 마찬가지고 철갤도 마찬가진데. 속도 빠른게 중요한게 아님. 적정한 혼잡도로 얼마나 막히지 않고 운송하는가가 중요하지. 백수들이나 NH 120~130km/h 보면서 희열느끼지. 일반 시민에게 있어서는 RH 때 적정한 속도로 쾌적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게 중요함. 그리고 열차 속도, 종별이 너무 다양화하다보면 언젠가는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어있음. 헬게이트 열려서 꼬이는 것보다 차라리 헬게이트가 안되도록, 되더라도 쉽게 회복할 수 있게 시스템구상하는게 중요하지
이게 바로 헬조선의 안전불감증 클라스 ㅋㅋㅋㅋㅋ 불필요한 안전 장치가 어딨니?
속도충은 다 뒤져라 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