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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차되고 있는 차는 모든 게 피사체. 카메라를 어디에나 들이댄다. 흔들리는 노출 긴 샷은 질이 안 좋으니 언제라도 플래시를 터뜨려도 좋다. 동호인은 열차라면 무엇이든 알고 싶으므로 안전선을 넘거나 화물을 기어 올라갈 때, 군대로 들어가는 철도를 찍을 때에는 조심하자.

2. 운전중인 기관사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다. 진정한 동호인이라면 기관실에 꼭 타보도록 노력하자. 타고 나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날짜, 열번을 같이 적어 인터넷에 업로드는 필수.

3. 기본적인 동호인으로써의 지식은 다들 갖추고 있을 것이다. 내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철도의 안내방송은 모두 외우고 다니자. 안내방송이 나오면 네가 제대로 알고 있다고 크게 따라 말하면서 네 지식을 과시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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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