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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도 트램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비춰보면 트램은 단순한 애물단지가 아닌 전국적인 교통혁신의 패러다임이다.


이젠 대중교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가냐가 아닌

'퍼블릭' 즉 사회적 약자도 가볍게, 편하게,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대다.


트램의 용이한 확장성을 강점으로 자가용을 줄여나가면 자연스레 인식이 바뀔 것이다.

노면교통의 강점은 이제와서 부정할 수가 없다.

100세 시대, 고령화 시대에 들어가는 한국에서의 트램은 새로운 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