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철도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은 GTX의 현실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대다수로 보이네
GTX A노선이 가장 현실성이 있다고 해도 민간자본으로 2019년에 착공해서 2025년에 완공한다는 큰 그림만 있을 뿐 정말로 사업자가 나타날지도 미지수고...
근데 올해 동탄~수서는 GTX가 다니기 시작하잖아? KTX선로를 싸서 말이야
이 노선이 정말로 의미가 있으려면 최소한 삼성역까지는 연결이 되어야 할텐데 그러면 GTX사업이 나가리가 되더라도 수서~삼강 구간 연장은 될까?
고견 부탁드림
서울시는 삼성ktx를 원하고 있긴하다
만약에 GTX가 의정부까지 연장된다면 KTX도 삼성역을 지나갈 수 있겠지만 GTX가 삼성역까지만 간다면 KTX는 수서가 종착역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삼성역에는 공간이 없어서 종착은 힘들거 같은데
내 생각엔 지방에서 KTX타고 수서까지 갔다가 GTX로 환승해서 삼성역으로 가는 시나리오로 추진되지 않을까 해서..
수서-삼성은 GTX와 별개사업임
삼성이 ktx 중간역, 수서역은 일반열차 출발역으로 기능별 착발이원화도 가능함. 수서광주선 뚫리면 일반열차를 취급할수있고 ktx는 의정부연장을 목표로 하고있으니...
솔직히 수서에 누가 내리냐? 진작에 삼성역까지 끌어 왔어야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박원순 시장도 삼성역 종착역 안을 밀었던 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