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횽들 다 아는 내용이고 뭐 특별한 건 없음. 다들 7,8월에는 바빠서 6월말에 친구들하고 바캉스 갔다오느라 8월에 제대로 여행도 못갔고 시간도 어영부영 가서 천안갈 때 괜히 KTX 한번 타봤는데, 내가 처음 탈때는 의자 등받이를 뒤로 제끼는걸 못했거든. 팔걸이에 버튼이 있는데 구조상 등받이가 컴퍼스처럼 움직이는 구조는 아닌거 같고... 1분간 헤매다가 결국 알게되었는데 앉는 곳을 앞으로 빼면 등받이가 비스듬히 눕혀지더라?  나도 시설물 이용에 꽤나 관심있는 사람인데 이 정도면 어쩌다가 KTX 한 두번 타는 사람은 몇번 등에 힘주다가 에이 안되나보다 하고 말지 않을까? 설명 좀 자세히 해놨으면 좋겠어. 물론 앞에 '버튼을 누르고 좌석을 앞으로 당기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보통 등받이를 등으로 미는것만 타본 사람들은 뭘 당기라는지 감이 안올거 아냐? 용산->천안아산 KTX35분, 거기서 2번버스타고 시내까지 30분 용산->천안 새마을 60분, 거기서 수많은 시내버스 아무거나 타고 터미널까지 10분. 가격 대비 성능으로는 별 메리트는 없어보이네. 열차안에서 책자보니까 서울-대구는 KTX가 최강인거 같아. 1시간 40분인데 비행기는 캐관광 당할거고 고속버스는 4시간 걸리고... 근데 제발 KTX 좌석 앞뒤 간격 좀.... 내 옆좌석에 양키가 앉았는데 꼼짝달싹을 못하더만. 범인 호송 차량도 아니고 좌석이 그게 뭐니 ;;; @ 짤방은 내가 타본 육상교통 수단 중 가장 편한 좌석을 자랑하는 모 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