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츠바시를 이번 사건으로 지켜보면서 괜히 미안하고 개선되길 바라며 이 글 적는다.
바로 직접적으로 히토츠바시의 문제해결을 보니 얘가 극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 상대방과의 타협이 없고 오로지 극단적으로만 문제해결을 하는 것을 보니 얘의 오프라인에서의 모습이 심히 비디오 마냥 재생되더라고 연상을 하니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이 아이가 얼마나 집단 생활에서 소외를 당했으면 사람과의 대화를 거부할까 싶었다. 우리들이 말하는 소위 찐따라는 아이들은 '마음이 아픈거다' 사실 정신적으로 이상없는데 학교에서 24시간 중 절반이라는 시간을 집단에서 생활하는데 그 집단서 소외되니까 심하면 자살까지 고민하게 되는거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자살한 찐따의 시선은 위로와 추모가 아닌 비난만 남게된다.
이렇게 찐따의 삶을 간략하게 서술했는데 이게 지속되면 마치 살아가는게 지옥 같아지고 자살은 싫으면 그에 대한 비상구로 인터넷을 찾게 되는거다. 인터넷은 비실명과 비대면이므로 마찰이 발생하는 것이 충분히 없다고 봐도 되니 대부분의 사회 부적응자가 게임 폐인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루종일 집착하고 있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위에 서술한 폐인짓은 정말 10대까지만 이해해주지만 사회통념적으로 20대부터는 일도 안하고 논다며 가정상에서의 마찰, 주위의 거부감까지로 연장될 수 있는 것이라 이 패턴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히토츠바시는 철갤이라도 자신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길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철갤에서의 적응도 틀려서 이미지 개판으로 떨어졌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듯 싶다.
그러면 이 방법은 어떻겠냐 각 학교마다 Wee center가 있는데 여기에 상담 신청을 해서 지속적으로 심리 치료를 받아봐라 (애들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각 지자체 심리센터도 좋고) 상담교수들은 대부분 심리학 학위를 취득하신 분이라 너의 어떠한 변수든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너무 Wee center를 심리센터로만 이야기했는데 너의 진로상담도 해주니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내방해서 한 번 상담 받아봐라
그리고 하는 일들 잘 되길 바라고 건승해라 두서없이 적었는데 봐준 갤러들도 감사하다.
근데 따가 더 심해지면 애가 자기주장도 없어지고 무조건 남이 그렇다고 하면 남의 말에 휩쓸림.. 혹시 여기서 자기보다 어린 학년한테 맞은 적 있는 갤러 있나?
ㄴ구일역이라든가
ㄴ 그것도 있는데 히토츠바시 특징이 사회부적응자의 특징과 얼핏 일치해서 적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