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구지하철처럼 수도권전철과 얽힐 일이 없는 동네라면 몰라, 서울지하철과 인천, 경기지역이 같이 수도권전철망으로 얽혀있고


지금도 이미 1호선으로 불리고 있는 경인선하고 교차하는 노선에 똑같이 노선번호를 붙인다는건 혼동을 유발하기 딱 좋지.


그런데도 굳이 서울지하철 번호랑 겹치는 노선번호를 붙인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차라리 남북선, 검단선 이렇게 노선이름을 붙이는게


훨씬 나을텐데. 아니면 아예 11호선 12호선이나 21호선 22호선처럼 서울지하철이랑 안겹치는 번호를 붙여놓던가.


지금이야 인천지하철이 한개 노선밖에 없으니 걍 인천지하철이라 부르지만, 2호선 뚫리고 나면 서울2호선하고 혼동하는 사람 엄청나게


많이 나올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