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재미난 기사들도 있고 평범한 기사들도 있고 ㅋㅋㅋ


1996년 5월 15일자 매일경제 보니까, 수인선과 교외선이 2001년까지 민영화 대상 노선이었다네? 햐.



매일경제, 한겨레, 경향신문, 동아일보 이렇게 4개 신문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주고


동아일보 같은 경우엔 아예 일제강점기 당시의 자료까지 뽑아서 보여주더라.


덕분에 경성 지하철 계획의 존재와 개략적인 노선 개념도 등을 알 수 있었음.



이 정도의 옛날 보도자료를 뽑아내려면 기존에는 신문사 찾아가거나 국회도서관 뒤지거나 이랬어야 한담서?


ㅈㄴ 편리하네.



p.s

근데 태백선 구간 중 제천 - 장락은 영업거리표상, 그리고 직접 실물을 확인해봐도 5km가 확실한데,


1976년 보도자료에서는 제천 - 장락 7.1km라고 하더라고.



2.1km는 어디서 날아와서 쌈싸먹혔길래 오차가 나는 거냐?


일이백 미터 오차 정도면 뭐 간간이 보선하면서 짬짬이 이설했겠거니 이해라도 할 수 있겠는데


2.1km나 오차가 나네. 뭐지. 당시 계측기술이 형편없었을 리는 없겠고, 진짜 간이 이설이라도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