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에서 신포까지
수인선으로 약 22분
버스로 약 70분
인천은 서울, 대구와 비교해서 도로 여건이 상당히 열악함.
오히려 서울과의 교통은 편한데 인천 내부의 이동은 최악임.
이번 수인선 개통으로 인천에서 안산, 시흥, 안양, 과천, 수원쪽의 이동도 좋아지겠지만
인천 내부의 이동도 상당히 개선이 될 것이 분명함.
최근에 대구 3호선과 수인선이 비교가 되었는데
대구는 도로 사정이 좋아서 같은 거리(지하철이 운행되는 장소)를 이동하더라도
승하차 시간(내려가고 올라가고) 때문에 지하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인선의 경우에는 위의 인천의 도로 여건을 봤을때
승하차 시간(내려가고 올라가고) + RH제외 15분~20분 배차 등의 악조건이 있더라도
수인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꺼라 생각되므로
이번 수인선의 개통은 인천의 교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꺼라 생각함.
지금의 수인선 개통구간만 가지고는 내부 이동수요가 얼마나 될지 의문임
얼마 안될꺼예요. 왜냐하면 현재 개통된 수인선 노선은 인천 시민의 주이동 라인이 아닙니다. 수인선이 인천 내부 이동이 많은 라인도 아니고 인천역쪽으로 갈 수록 인구밀도가 줄어드는 상황이라 경인선, 인천 1호선과 비슷하게 인천 경계로 갈수록 급격하게 감소하는게 당연한 상황이니 그래서 수인선의 15분 배차는 당연한거죠. 서울의 경우는 서울 경계에 무수한 거대도시들이 있으니 무관하고 도시와 도시의 중간에 위치한 부천, 안양 등 일부 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도시는 비슷한 상황이죠.
현재 개발중인 용현, 학익, 숭의쪽과 논현, 소래쪽의 개발이 완료되고 동인천, 인천역 근처가 재개발 되고 수인선 노선이 버스 개편 등으로 완전히 정착되면 그때는 증가하겠지만 서울 수준의 배차는 (절대로) 기대를 하면 안되겠죠. 딱 10분 배차면 정말 좋을텐데요.
완전개통하면 더 자주 다니겠지 뭐
참고로 위에 첨부된 사진에서 인하대역 주변, 학익역 주변에 흰색으로 빈땅으로 보이는 곳이 모두 택지 개발 지역입니다. 현재 인하대역 앞에 건설중인 아파트도 그 일부죠. 첨부된 사진이 옛날 사진이라 현재와 약간 다르지만 숭의역, 인하대역 사이에도 모두 재개발 지역이며 현재 공사중입니다. 그쪽(수인선 구간) 개발되는 상황을 보면 무서운게 기본이 수천세대씩 건설되다보니 매번 갈때마다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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