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의 상당수가 트램에 딱히 반대하지 않는다?? ▶ 객관적인 표본조사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함부로 단정 지으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자기부상 방식을 지지자가 적다는 발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해석하시네요?


차 없는 거리 사업은 중구청에서도 찬성한다. ▶ 둔산동의 상권이 생겨나면서 몰락하는 원도심의 상권활성화라는 차원에서 재접근이 필요합니다.

중앙로의 차 없는 거리의 사업은 용역도 없이 하는 무모한 행정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중교로 차 없는 거리 사업은 문화융성 차원서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자가용 갈아엎는 것은 선진적이다. ▶ 이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니 동의합니다만 최근의 도시공학과 교통공학의 패러다임은 도시개발이 아닌 유지 추세로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막 산업혁명을 하는 것도 아니라 자가용이 미치도록 필요하진 않는데 인구밀도가 심한 대한민국서 자가용은 솔직히 점차 불필요하지요. 미국과 같은 넓은 땅 덩어리면 자가용이 있어야 접근하는 곳이 많은데 한국은 철도와 버스가 깊숙히 들어가주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자가용을 갈아엎는 것은 공공교통의 의미를 되살리는 뜻 깊은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권선택의 위법과 고집불통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대전시의 현 도시계획은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