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3년도 재무재표.. 총자산 약 22조원 코레일 2013년도 재무현황자료



새벽에도 쓴 야그긴 한데.. 대충 철도시설공단을 제외한 한국철도공사 연결자산총계만 해도 2013년 기준 22여조원. 이정도면 Ferrovie dello Stato Italiane(이탈리아 정부 산하 기관,, 여기 속한 기관중 트랜 이탈리아가 대표적), SNCF(프랑스 국유 철도), DB(도이체 반), JR 동일본, JR 도카이, 중국철도총공사, RZD(러시아 국유철도), 영국 네셔널 레일, 유니언 퍼시픽, BNSF (벌링턴 노던 산타페, 미국), 노포크 노던 철도 이정도빼면 규모(자산 기준)로 코레일보다 규모 큰 철도회사는 거의 없는데 


그것도 JR 동일본, 도카이? 정도 빼면 대부분 수송부문 계열사 뿐만 아니라 시설관리등 관련 자회사들의 연결자산 총합기준으로 나타낸거라, 실제로 코레일과 시설관리, 건설부분의 철도시설공단의 자산을 합해 낸 결과로 따지면 SNCF, DB, JR동일본, JR도카이, 중국철도총공사, 유니언 퍼시픽, RZD 정도 외엔 코레일보다 대부분 자산규모가 작거나 같다고 봐야 함.




▲도이체 반의 경우 13년 기준 528여억 유로로 자산규모는 70조원 수준이고,  도이체 반 연례보고서 2013년판




▲SNCF의 경우 약 430여억 유로로 자산규모는 50조원 수준.  프랑스 국유철도(SNCF) 연례보고서 2012년판


RZD의 경우 SNCF와 비슷하고, JR 도카이의 경우 그것보다 약간 작고(45조원), 유니언 퍼시픽의 경우 대략 53조원으로 약간 상회하는 수준. 중국철도총공사는 모든 유관기관을 다 몰빵한 형태라 자산규모가 DB보다 큰편.


코레일의 경우 코레일 연결자산은 22조원이고, 철도시설공단의 경우 20조원정도, 여기서 코레일만 따지냐 형평성에 따라 코레일+철시공을 합쳐 약 자산 42조원으로 보느냐 다르긴 한데 어떻게 보더라도 대략 12위에서 8위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니(따로 각 JR 회사들을 통합해 대표하는 하나의 법인이 없어, 연결 재무재표가 작성안된 일본정도 빼고 자산 산정 기준은 철도 시설 관리, 건설을 총괄하는 유관기관도 합쳐서 낸 수치라 코레일 단독으로 비교하는건 의미가 떨어져서) 규모로 봤을때는 큰편이라고 보는게 적절할듯. 위에 위치한 회사들도 몇몇을 빼면 격차가 1.5~3배 안팎이니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나는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자산기준 코레일의 규모는 세계 10위권 안팎으로 꽤 큰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