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경쟁도시의 사업부지 무상제공 여부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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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박물관 후보는 동구 신안동 일원 7만768㎡(사유지 5만204㎡, 국공유지 2만564㎡)로 대전시가 주장하는 강점은

   - 인근에 철도 관련 시설이 집적화 돼 다양한 시너지 효과

   - 철도 종사자 전국최대 거주지(총3700여명)로 관광상품화

   - 대전역과 광역교통망 BRT 노선과 인접해 배후인구 100만명 이상 확보

   - 철도보급창고, 관사촌 등 근대문화유산 인근 분포

   - 대전철도차량관리단과 근접 및 대전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대상 부지 무상 양여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타지역을 입지로 선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어서 철도박물관의 대전유치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고 함.

철도박물관 유치 신청을 한 지자체는 서울,부산,대전,울산,세종,의왕 등 17개로 국토부는 이 중 대전,세종,의왕 3곳을 유력한 사업대상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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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무상 양여카드를 검토중인 지자체가 어디일까... 어쨌든 유치경쟁이 후끈한 듯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