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입장에서는 현행 요금체계로는 일반열차는 굴리면 굴릴수록 적자인데
KTX 환승용, 비싸도 열차타겠다는 호갱용으로 잉마을 요금 유지할 가능성 있지 않음?
통근수요가 버스로 이탈하느니하는데 어짜피 이 수요가 큰 수익을 기대하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짜잘짜잘한 수요 버스로 이탈되면 열차편도 줄이면서 경영상황이 좀 나아질테고
정부 입장에서도 KTX 운행이 늘어나면서 버스산업이 많이 죽은건 사실인데
어짜피 정부에서도 버스산업을 아예 망하게 만들생각이 아닌이상
버스산업에도 먹고살거리를 줄 생각으로 버스로 이탈되면 전체적으로 이익아님?
이미 90년대 후반에 급행 통일호 없애고 그 역할을 무궁화로 떠넘기면서 똑같은 짓을 한 전례가 있지. 심지어 당시엔 철도청 시절.
그래도 양심 상 KTX 들어오면서 통일호 없애면서 새마을 무궁화 한 급간씩 내리면서 요금도 내렸으니까 그 때처럼 간다고 봐야지.
ㄴ 그게 운임 자체를 낮춘건 아니고 기본운임과 기본운임 거리를 하향 조정한거라...
이미 코레일한테 방만경영 들먹이면서 죽이려들어놓고 양심을 바라는건 무리지. 어찌됐든 코레일 입장에서는 일반열차 수요가 이탈하든 말든 적자영업부분을 점차 줄이면 이익인 부분이고. 그중에서는 차라리 돈 더 얹어서 KTX 타겠다 이러면 개이득인 부분이고
통일호에서 무궁화로는 청시절에 통일호운임이 비현실적으로 낮았고 그때는 국민실질소득이 높아지던 90년대이니 반발이 적었지. 지금 무궁화 다 없애고 잉마을 가격으로 올리면 반발존나심할거에 한표
올리는 순간 언론과 중앙 지방 정치인시민단체사람들이 아름다운(?) 좌우합작 대연정을 이루면서 한 목소리로 풀발기한다에 한표. 그리고 임률 인하로 갈 가능성. //
기본운임거리 조정이 있을듯
경합구간은 그지랄했단 버스에게 관광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