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월시화에는 무려 70년대 구상으로서는 대단히 충격적인
대피선 급행체계가 도입된 안산선이 국가주도로 건설되고,
팔탄, 장안같은 서화성쪽의 공단에는 철도가 검토되지 않지?
그리고 이건 한번 묻혀버린 지난 글의 댓글.
추가하자면 어차피 반월시화도 정유, 화학,
자동차, 시멘트 이런거 하는 공단이 아니기때문에
철도화물의 송달수요가 적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안산선이 존치되는 이유는 수도권 전철수요 때문임.
그러므로 팔탄공단 등 서화성 공업지대에도
수도권 전철이 도입된다면 중소제조업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통근수요를 보일것으로 보이는데도
왜 철도의 건설이 검토되지 않는 것인지 의문임.
저 동네 인구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공단 없어도 전철 수요 잘 나오는 동네와 그렇지 않은 동네
대단히 충격적인 이런 말 좀 안 쓰면 안 되나
|공기수송|//과천선, 분당선, 신분당선 정자 ~ 광교 뭐 이런 거랑 비교해봐라. 수도권 광역철도에서, 그것도 70년대에서 늦어도 80년대 초반에 구상된 광역철도에서 대피선 급행체계가 얼마나 센세이셔널한 것이었는지.
그냥 계획 입안자들이 대피선 급행에 관심이 적었던 거지 대피선 급행 체계는 옛날부터 있던 건데 뭐가 그렇게 센세이셔널하단건지
|공기수송|//그래서 본문 내용은 생각해봤어?
아 그리고 위에 열거된 안산 초지 정왕 승하차객의 반이 공장 노동자인 건 무슨 근거로 나온 거임?
|공기수송|//'라고 쳐도'라고 썼잖아. KTDB도 모르는걸 내가 무슨 수로 정확하게 찾아내겠어... 추정한거지.
국가 주도가 아니라 수자원공사 주도
안산 택지 규모가 얼마나 큰데 화성 시골에 비교하고 있냐;
그리고 아침에보면 안산에서 하차하는 사람(공장행)도 많지만 서울이나 다른 동네가려 승차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초지는 사실상 공단과 연계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라 공단 이용객은 없다시피함
ㄴ 그래도 서화성 지역의 제조업체수는 반월시화랑 거의 비등비등하니까 통근수요 제법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