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_ 공기역

누구는 철갤에서 대통령 욕해도 초개념 가는데 내 글만 안 가
아무튼 공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공주는 약간 포천쪽과 성격이 비슷함. 인구도 없고 철도도 없고 그나마 버스란 교통수단이 있어서 다행이고 산이 많고 등등..
이 두 도시 말고도 산이 많은 동네들의 특징이 있음. 수요가 대부분 산 속에 공간 많은 곳에 있고 또 그 곳이 시내여서 수요를 그 쪽으로 잡아(도 적자지만)야 함! 그래야 시민들도 편리하고 수요도 많이 나기 때문임.

하지만 국회의원들과 철도 윗상부들은 교통에 대해 빠삭한 사람이 있어봐야 몇 없지. 있어도 새누리에 몇 있고 야당은 거의 다 철알못. 그러다 보니 권선택같은 이 철알못 바보들 때문에 철갤에서 신나게 까임.
아무튼 이 아름다운 윗상부들 덕분에 이런 간단한 예측 하나 못하고 역 위치가 이상해진다는 거. 문제는 그래도 수요를 노력으로 잡으니 뭐.. 예) 광명, 오송 등등

그러다 보니 저렇게 하다가 수요가 안 잡아지면 그냥 버스에 조공을 바치는 꼴이 됨. 심지어 그 버스마저 독재 안 하고 요금도 쌈!! 이러다 보니 공주역이 망하게 됨.

공주역이야 지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도봉산포천선은 지으면 안 됨. 무슨 고속도로 타다가 지나가는 시골같이 생긴 데를 지하철로 이어놨던데.. 답이 없음.

그리고 여담으로 공주역 너무 크다. 사곡역처럼은 아니더라도 신내역처럼이라도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