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흑자전환 목표로 철도공사와 정부가 함께 노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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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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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흑자전환 목표로 철도공사와 정부가 함께 노력키로
-「한국철도공사 경영개선종합대책」수립 -
□ 한국철도공사의 구조적 적자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종합적 개선대책이 마련되었다.
◦ 철도공사는 종전 철도청의 만성적 운영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05.1월 설립되었으나, 출범 첫해에 6,069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설립초기 경영자립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이에 따라, 정부는 ‘06.1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부처와 철도공사 합동 T/F를 운영하고, 민간 컨설팅용역을 병행하여 객관적 경영진단을 토대로 종합적 개선대책을 수립하였다.
□ 이러한 철도공사 경영개선 대책은 철도공사 출범 10년(2015) 이내 경영수지 흑자전환을 목표로, 철도공사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우선 철도공사는 앞으로 인력운용 효율화, 역세권 개발, 적자역 운영개선․정비, 자회사 정비(청산․통합 등), 보유자산 매각, 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 전철운임 현실화 등 수익증대와 비용절감을 위한 각종 자구노력을 보다 강도 높게 추진하여야 한다.
◦ 이와 함께, 정부는 향후 5년간 철도공사가 출범당시(‘05.1월) 인수한 고속철도 부채(4.5조원)의 이자비용을 지원하고 일반철도 유지보수비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을 높이는(30% → 50%) 등 재정적 지원을 확대키로 하였다.
또한, 역무 자동화(매표, 안내 등), 차량 승무인력 감축, 열차 신호체계 개선 등을 위한 자동화․현대화 시설투자는 별도 지원하여 인력 생산성 제고를 적극 유도키로 하였다.
◦ 한편, 고속철도 건설비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도 현행 35%에서 50%로 인상하여 과다한 부채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고속‧일반‧화물열차가 공동 이용하여 병목현상이 발생(총용량 171회중 165회 운행중)하는 경부선 서울~시흥간 선로제약도 2015년까지 해소하여 열차 추가투입이 가능토록 하는 등
간접적 경영지원 방안도 강구․추진키로 하였다.
□ 정부 관계자는 철도공사가 출범한지 1년밖에 안된 현시점에서는 경영개선의 성과분석과 향후 전망에 한계가 있으므로,
앞으로 철도공사의 자구노력 추진 성과를 매년 점검․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5년 후에는 경영개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보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붙임 : 철도공사 경영개선 종합대책 주요내용
[첨부]
철도공사 경영개선 종합대책 주요내용
1. 철도공사 자구노력 방안(민간 컨설팅용역 내용)
◇ 철도공사 경영개선을 위해 수입증대 및 비용절감 방안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우선 추진
인력운영 효율화 : 현정원(31,480명)으로, 무인화․자동화 설비투자 등 생산성 제고 노력을 통해 효율화 유도
* 인위적 인력감축을 지양하고, 퇴직자에 대한 신규충원을 최대한 억제
역세권 개발 : 용산(13.4만평)․대전(5.7만평) 역세권 개발로 ’25년까지 불변가격(‘05년말 기준) 2.1조원(경상가격 3.8조원)의 수익 창출
적자역 효율화 : 총 649개 역 중 수익성이 낮은 300개를 2010년까지 운영 효율화
- 역정비․무인화․간이역화․운행축소 등 추진
자회사 정비 : 총 15개 자회사를 9개사로 재편
- 사업성이 불투명한 4개사는 폐지, 유사기능의 4개사는 2개로 통합
보유자산 매각 : 부대사업부지 일부(17.3만평), 대구화물터미널 부지(2.3만평) 등 약 3천억원 상당의 자산매각 검토․추진
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 : 2011년부터 광명역 시발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연계교통수단을 확충하여 고속철도 수요증대
* 서울~시흥간 선로용량이 2011년 포화(총용량 171회중 165회 기 운행 중)
수도권 전철운임 현실화 : 시외버스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낮은 수준인 광역전철의 운임을 점진적으로 현실화
다. 정부의 경영지원 방안(향후 5년간)
◇ 철도공사의 자구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1~2천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2015년 흑자로 전환
- ‘06년 약 9천억원 정부부담 → 향후 매년 1~1.1조원 부담
◇ 정부지원과 자구노력 성과를 연차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이를 고려하여 경영개선대책 재수립(5년 후)
고속철도 부채(4.5조원) 이자(약 5%) 지원 : ‘07년 2,250억원
일반철도 선로사용료 지원확대 : 유지보수비의 30% → 50%
고속철도 건설비의 국고지원비율 인상 : 35% → 50%
* 경부고속 2단계, 호남고속철도 건설비 지원 → 향후 부채발생 축소
인력운용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현대화 시설투자 지원
* 역무 자동화, 승무인력 감축, 신호체계 개선(개별역→중앙집중) 등 지원
경부선 서울~시흥구간 선로제약 해소(2015년까지)
* 선로제약 해소시 KTX 1일 이용객이 15.4만(‘15)→20.3만명(’16)으로 증가 전망
◇ 정부의 재정지원 계획은 ‘07년도 예산부터 반영
◇ 정부와 철도공사 합동으로 추진실적 점검․평가
<건설교통부 http://www.moct.go.kr>
과연 정부의 예산지원이 얼마나 많아지려나요ㄲㄲ 올해는 정말 안습 ㄲㄲ
고용감축 + 광역전철 운임인상 +승무인력 감축 그다지 좋은 뉴스도 아니거니와 뻔한(삼척동자도 할수 있을수 있을 정도의) 운영변화로 흑자화 -_-...
ㄲㄲㄲㄲ 그래도 중앙선 개통식때처럼 3만명->1만7천명으로 감축 차량정비단 철회 차량정비는 차량제작업체에 외주 및 승무&역무의 외주화같이 미친짓에서 좀 강도가 낮아진것일뿐
그러면 뭐합니까?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체 적자 90%까지 보전, 근데 철도는? 손으로 팝니까? 정치인들아 철도시설공단도 좀 도와주3 ㅠ.ㅠ
승무&역무 외주화는 정말 미친짓이죠 ㄲㄲ
역정비․무인화․간이역화․운행축소 등 추진도 하는군요 ㄲㄲㄲ 운임을 오를대로 오르고 운행축소 시키고...그냥 철공혼자서 관광버스타네연
그리고 도로인프라는 그렇게 지원잘해주면서 철도는 완전,,ㄲㄲ
흑자의 첫걸음. 오송분기 폐지.
↑ ㄲㄲㄲㄲㄲ
ㄲㄲ부전횽 ㄲㄲ 캐공감 ㄲㄲ
적자를 벗어나겠다 몸부림을 치면서도 신설노선에 적자가 뻔히 보이는 짓에 돈 갖다 바르게 하려는 수작이 뭔지 모르겠네요... 부통횽아의 말에 캐 공감...
수요가 없는 역의 무인화라든가 발권업무 축소[발매기의 대량 증설등]같은건 어떻게든 해야겠지만 차량정비 외주는 정말 미친짓이죠
2015년까지 서울-시흥간 선로제약 해소라... KTX전용 지하신선을 정말 건설할 생각인지?
사실 차량정비 쪽은 좀 외주화가 됬다고 해야죠? 철공산하가 아닌 국가기관 쪽으로 되어있으니 (철도시설공단도 이처럼 분리한것처럼)
낙하산 CEO가 참 열심히 일하겠수다.
이촐횽아가 낙하산 일 수도 있겠지만, 월급1원 받고(물론 촐이횽재산 90억....철공사장 하면서 뒤로 먹는게 많다고 하는 넘도 있겠지만,...그럼 월급도 많이 받고 뒷돈도 받겠지..), 편하고 좋은 자리도 많은데, 어렵고 골까는 철도에 와서 일 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본다..물론 다음 야망을 위한 포석 일 수도 있지만...어째든 화이팅촐이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