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 씨발
권선택 대전시장이 스마트 트램의 조기착공을 촉구한 가운데, 대전시에 트램을 도입하기 전 승용차 억제·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송석두 대전시행정부시장은 7일 관련 공무원과 함께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기연)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의 도시철도 2호선 기종인 트램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는 무가선 저상 트램 차량 개발 및 운행시험을 위해 연장 1.5㎞ 전용선이 설치돼 가동 중이다. 이날 방문단은 개발팀으로부터 트램의 특징과 장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승해 주행상태를 체험했다.개발팀은 질의 응답을 통해 트램을 도입하기 전 선결과제로 승용차 억제, 대중교통 연계, 국가재정법 개선, 트램 운영비의 정확한 산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트램은 현재 자동차가 사용하는 도로를 할애해 운행되는 만큼 트램이 설치되는 노선에 교통량을 줄이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승용차 요일제 인센티브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의 모색이 필요하다. 또 국가재정법의 개선도 요구된다.
곽재호 철기연 무가선트램연구단장은 "1300억 원이 드는 지하철, 500억-600억 원이 드는 고가경전철, 200억 원이 드는 트램 등에 국비 지원비율이 6대 4로 일정하다"며 "똑같은 비율로 지급되면 지방자치단체는 국비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국가가 고비용 저효율 사업을 추진하도록 방조한 셈"이라고 말했다.
송 부시장는 트램의 유지운영비에 대한 정확한 산출을 요구했다. 송 부시장은 "지하철과 버스의 유지·운영을 위해 한해 약 700억 원이 투입된다"며 "시민들의 세금을 허투루 쓸 수 없는 만큼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운영할 경우 한해 유지·운영비의 산출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빡대가리들..

얘네들 논리는 절도가 가장 저비용 경제활동.
1,300억은 수도권 대형중전철쯤 되고. 200억은 도로.인도정비 비용 빼고 퓨어하게 토목비만 집계한 수준. 노면전차들중에서 km당 600억원 넘게 든 사례(ex. 프랑스) 도 있음.
트램 저돈으로 짓게하고 초과되어 모자란건 민주당 차원에서 다내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