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도는 유독 버스랑 따로 노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지켜볼 가치가 있는게 생겼네.

감상을 요약하면

-3층짜리 승하차장도 그렇고 여러모로 부지가 협소한 티가 남

-연결통로 꽂히는 2층이 시외터미널인건 환승객 입장에선 잘 된 부분

-제2의 역사 기능을 하기엔 대기공간이 좀 많이 작음... 오히려 터미널 이용객이 동대구역에서 기다리는 편이 나을 지경

-누가 빨던 쇼핑센터도 큰건 맞는데 존나 큰건 아님 원체 부지가 작은 편이라 천안터미널이랑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