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1개 세계 지방공항 철도 액세스 환경 정리를
작성해 올렸던, 유동닉네임 사용하는 철갤러입니다.
왜 고민이 늘었냐고요?
충주에서도 남녀 2인조로 짝지어 다니면서
저한테까지 말을 거는 사람이 크게 늘었거든요.
무려 국가에서 중증장애인으로 인정해주는
자폐성장애 3급을 앓고 있는 저한테까지...
제가 24년 넘게 충주 토박이로 살아왔지만서도,
남녀 2인조로 사이좋게 다니던 커플이
저한테 말을 거는 것은 올해 1월이 처음이었어요.
아마도 오늘이 2번째인지 3번째인지 그럴건데요,
이게 또 아침이나 오후에 공무원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갈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다니는 도서관은 8차선 도로 바로 앞에 있거든요.
그런데 저녁 나절이나 밤 시간에 운동나갈 때 조차도
남녀 2인조로 저한테 말을 걸어오니까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리고 이런 커플들은 특히 성내충인동,
성서동이나 문화동, 봉방동 등과 같이,
낡은 구도심지 위주로 다니면서 행동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오늘 만난 2인조의 남자사람 쪽은
"수행을 좀 하느라고 사람을 못 만나서,말을 좀 걸어봤다"
라고 실토인지, 위장하려고 하는 말인지를 흘리고 갔네요.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많이 포섭하여
활동 중인 조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이비 종교집단일까요, 장기밀매조직일까요, 뭘까요?
철이 : 2019년 중부내륙선 1단계 (부발 ~ 충주) 개통예정
ㄷㄷ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러면 좀 무섭긴 하겠다
175.239//1월 말경부터 3월 10일인 지금까지 3번 만났으니까 그렇게 많이 만난 것은 아니지만, 경계하는 자세를 항상 강하게 유지하면서 주위를 여러번 살펴 만약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