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어느 유동닉)

영주사는 어떤 도갤러가 이미지 조져놔서 반응이 별로지만 예전에 청도차 막차 놓쳐가지고 대구로 올라갔던 적이 있거든.

근데 남대구에서 서서 이동하는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야. 그래서 그 주유소 기름넣는데서 내려가지고 동대구까지 가는데도 진짜 빡세고 

도착을 해도 회사별로 나눠져서 어디 터미널인지도 헷갈리더라고.


그리고 여기가 무슨 일본도 아니고 회사별로 터미널 나눠서 뭐하게? 나눠서 회사별로 라운지서비스 할 건가?

그러니깐 혼란 방지를 위해서도 통합 했어야 해. 



규모가 그래도 작지만 3층식으로 도착층 나누고 위층에 승차장 배치한 오밀조밀한 설계는 괜찮아...


거기다 철도역 연계같은 것도 잘 생각했고 말야.


이제 안양도 이 규모는 아니더라도 터미널 작게 좀 만들면 터미널 없는 (혹은 영 좋지 않은) 동네는 없을 듯...


(이러면 범우이불백화점 홍보대사 좋아라 할까?)


저거 개장하면 바라는게 서울, 성남에 금호랑 똥양고속 뽑은 지 4년 넘은 B,C급 차들 좀 적게 넣고 똥양은 개같은 서비스 좀 해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