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철도의 건설목적이 국민의 편익증진이 아니라 타국의 자원수탈 목적이다보니

시대가 바뀌고 본래 목적은 사라지고 국민편익 시각만 잔존하여 주요 관점으로 부상하였으므로

호남선의 노선에 아쉬움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도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렇다고하여 이미 건설된 철도를 이설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이것은 돈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불가능한 이유는

기존선의 박탈적 이설은 경제적으로 봐도 그렇고 사회정치적으로 봐도 그렇고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됨.

대부분에 있어서 기존선의 철거는 잔존편익을 제거함과 동시에 기존시설은 마이너스 자산상태가 되기 때문에

기존선의 철거에 추가적인 자본투자를 한다는 것은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결국에는 기존선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필요한 곳으로의 신선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가게 됨.


이렇게 되면 새로운 철도노선이 생기는 것인데, 그게 바로 호남고속선이 아닌가 함.

새로 신설되는 철도노선은 현재의 상황에서 최대다수의 최대편익증진 방향으로 건설이 되어야 할 것인데

호남고속선의 노선이 그렇게 정해지고 건설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이것에 여러 갤러들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하고 그 중에 나도 한 명이 아닌가 함.

호남선의 전주경유가 필요하다면, 호남재래선의 이설이 아니라 호남고속선의 전주경유 신설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