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철갤 눈팅하던 갤러 입니다
전주에서 19:13분 Strain 잘타고 오다가 이번 사고 때문에 도중 계룡역에서 정차하더군요. 안내방송도 없고 한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KTX로 갈아타라는 방송을 하더군요. 제 목적지는 수원이기 때문에 나중에 천안아산이나 용산에서 코레일이 어떻게든 교통편을 마련해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게다가 고객센터에 전화했을때는 전액환불이라 했는데 역에서 환불받으려고 하니 원래 도착시간에서 1시간도 넘게 겨우 천안아산역에 도착하고 원래 계획에도 없던 입석으로 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액환불은 안된다면서 제가 왜 안된냐고 물어보니 \"여기까지 타고 오셨잖아요\" 라고 답변하더군요...
하아 평소 코레일 좋아했는데 오늘일로 안하던 욕까지 하게 되네요.

긴글 쓸데는 세줄요약해야 된다 해서
세줄요약
1.사고 당일 19:13 STRAIN 열차를 탑승
2.사고 때문에 계획에도 없던 KTX 입석으로 1시간도 늦게 천안아산 도착
3.고객센터에선 전약환불해준다고 했는데 역에선 \"여기까지 타고 오셨잖아요\"라며 전액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