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서 영국-프랑스 이동할때 유로스타 탔는데...

이놈의 유로스타 탈려고 st.판크라스로 이동하는 도중 문자가 온거임...

유로터널에서 연기발생해서 모든 국제선열차 결항이라고

멘붕와서 하루 후에 어찌어찌 탓긴 했는데

걔네도 양방터널중 연기 안난 터널만 개방해서 쓰기로 한거임! 지연 1시간 55분 먹고 파리에 도착했는데 (두시간 늦으면 전액 환불)

그때 유로스타 직원들 나와서 열차 지연 죄송하다고 물나눠주는거에 감동...

참고로 좌석도 1등석 업그레이드+요금50퍼 보상+숙식비 보상해서 18만원 돌려받았음.

우리나라 개레일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ㅜㅜ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