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경부선 탈선사고로 느낀거
ㅋ ㅋ(122.254)
2016-03-13 15:03
추천 7
댓글 2
다른 게시글
-
철갤 주말 햏테 [5]익명(211.36) | 16.03.13추천 3
-
요진와이시티 두고봐야지 [2]파인레이디(feynlady) | 16.03.13추천 0
-
호남선 무안역 vs 서울 태릉입구역 뭐가더 낚시역명? [3]익명(110.70) | 16.03.13추천 0
-
이런 참신하게 애자같은 공약은 처음보네 [9]ㅇㅇㅇㅇ(210.178) | 16.03.13추천 16
-
직각발전차 [3]직천(110.9) | 16.03.13추천 1
-
유니폴리 나중에 조두순 꼴 나냐? [2]익명(110.70) | 16.03.13추천 1
-
신탄진 탈선원인 바퀴파손이 핵심.gisa [1]Ssky(glassfile) | 16.03.13추천 1
-
료리야 니는 왜 철갤에 있냐ㅇ(175.223) | 16.03.13추천 1
-
서울~청량리 가장 느려.Gisa [3]Ssky(glassfile) | 16.03.13추천 1
-
철갤 3대 급무새 [3]익명(175.223) | 16.03.13추천 2
호남, 전라선이 장항선으로 우회하는 것도 그렇게 녹록치는 않은게... 익산역에서 방향을 바꿔야 함. 기관차가 끄는 열차는 특히 더 어렵다고 봐야지.
재난대비 혹은 비상대비 이중화는 교통분야에서는 감히 시도하기 조차도 어려운 문제임. 더군다나 Active-StandBy 방식은 생각할 수도 없는 방식이고 Active-Active 방식은 그나마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인데, 이미 경부선과 호남선은 고속선-재래선이 Active-Active 방식의 이중화가 되어있는 셈인데, 고속선이 서울역-금천구청 선로용량한계로 재래선 재난에 제대로 대응이 어렵게 되었던게 아닌가 생각함. 물론 또다른 우회로가 확보되어서 3중화 4중화되면 더 좋기는 한데 이것은 단순히 재난&비상대비 목적으로는 불가능하고 그 만큼 다방면으로 광범위하게 수요가 받쳐주기 전에는 구축이 어렵지 않은가 생각함.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울역-금천구청역 전용고속선 건설 필요성을 좀 더 인지했으면 함.